1인가구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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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도치 조회 0회 작성일 2020-08-02 14:59:5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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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경제] ‘1인 가구’ 이미 30%…급격 증가에 정부 대책은? / KBS뉴스(News)

최근 나 혼자 사는 1인 가구가 크게 늘고 있습니다.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커지면서 이들의 소비문화를 겨냥한 기업들의 대처도 발빠르게 이뤄지고 있는데요.
앞으로 1인 가구 증가 추세가 더 급격히 이뤄질 것이라는 정부 전망이 어제 나왔습니다.
부부와 자녀를 중심으로 한 전통적인 가구의 개념이 확 바뀌는 거라서, 각종 정책도 이에 맞춰가야할텐데요.
경제부 장덕수 기자와 함께 자세한 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
장 기자, 최근 1인 가구가 크게 늘었다는 건 많이 알려진 사실인데요.
비중이 어느 정도나 됩니까?
[기자]
네. 2017년 기준 전망치이긴 합니다만 올해 우리나라 전체 가구가 약 1,380만 가구로 추산되거든요.
그런데 이 가운데 1인 가구는 보시는 것 처럼 599만 가구, 비율도 따지면 30%가량 됩니다.
우리가 보통 생각하는 부부와 자녀가 함께 사는 가구가 596만 가구인데, 이 가구보다도 많은 거죠.
맞벌이를 포함한 부부만 사는 가구는 328만 가구로, 1인 가구의 절반 정도에 불과했습니다.
우리나라 전체 가구 중 1인 가구 비중이 이미 가장 크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1인 가구가 크게 늘면서 이미 많은 변화가 일고 있어요?
특히, 소비 쪽이 가장 빨리 변하고 있지 않나요?
[기자]
네. 최근 소비 트렌드 중 하나가 '1인'일 정도인데요.
혼자서 먹는 술을 의미하는 혼술, 혼자서 먹는 밥을 뜻하는 혼밥 등의 단어가 이미 유행했고요.
가정 간편식과 소형 가전제품의 매출도 크게 늘었습니다.
백화점, 대형마트가 아닌 편의점이 최근 유통업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것도 1인 가구 증가와 관련이 있다는 분석입니다.

자, 그런데 이 1인 가구가 앞으로 더 빨리 늘어난다는 거잖아요.
얼마나 빨리 늘어나나요?
[기자]
네. 통계청이 어제 장래가구특별추계라는 걸 발표했는데, 부동산 대책이 워낙 크게 나와서, 상대적으로 주목을 못 받았거든요.
그런데 이 자료를 보니까 1인 가구는 꾸준히 늘어서 2047년이 되면 832만 가구에 달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전체 가구의 37.3%인데요.
올해와 비교하면 7.5%p 더 늘게 되고요.
부부만 함께 사는 가구도 479만 가구로 늘게 되지만, 부부와 자녀가 함께 사는 가구는 꾸준히 줄어서 364만 가구에 그칠 걸로 추산됐습니다.
시도별로는 강원과 충북, 대전 등 7개 시도에서 1인 가구 비중이 40%를 넘길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1인 가구가 이렇게 대세 가구가 되는 이유는 뭘까요?
[기자]
대충 짐작은 하고 계시겠지만, 그 답은 1인 가구의 연령별 비중을 살펴보면 알 수 있는데요.
올해 1인 가구주의 연령을 보면, 39세 이하가 34.7%, 40~59세 31.6%, 60세 이상 33.7%로 비교적 고른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청년 층의 늦은 결혼과 비혼, 노년층 인구 증가와 황혼 이혼 등이 다양하게 작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2047년을 보면 많이 달라지는데요.
39세 이하의 비중이 18.9%, 올해의 절반 가까이로 떨어지는 반면, 60세 이상은 56.8%로 배 가까이 늘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고령화로 인한 영향이 상대적으로 커진다는 점을 알 수 있죠.
통계청의 설명을 들어보시죠.
[김진/통계청 인구동향과장 : "혼인이나 이런 것들이 감소하면서 미혼인구가 늘어나고, 그다음에 고령화로 인해서 고령 인구도 늘어나지만 또 이혼이나 사별인구가 증가하면서 전반적으로는 1인 가구가 증가하는…."]
실제로 지금도 저출산, 고령화 문제가 심각한 전남과 강원, 경북 등 7개 시도는, 2047년 1인 가구 가운데 60세 이상 비중이 60%를 훌쩍 넘길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장 기자, 지금까지 이야기를 정리하면 1인 가구 증가를 단순한 추세로만 봐선 안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인구 구조적인 큰 변화라면 그에 따른 대책이 마련돼야 할 것 같아요?
[기자]
네. 최근 맞벌이 부부와 1인 가구를 대상으로 한 정책들이 많이 나오고 있지만, 아직 부부와 자녀를 포함한 3~4인
진주야 : 결혼해서 애낳으면 하고싶은거 다시켜줄능력안되면 혼자살아야지
안토니오반데라스 : 난 아내 없으면 안된다... 내가 태어나서 제일 잘한게 내 여자가 평생 내 옆에 잇다는 것이다. 아이 낳으라는 얘기는 못하겟다. 딸 하나 잇는데 정말 힘들다...
한창용 : 도표에 출처를 표기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역사잼 : 여자부나 폐지해라
그리고 그 돈으로 진짜 필요한
복지를 해라
1인가구 증가는 못막는다
홍성화 : 1인 가구는 혜택은 x도 없으면서 세금은 겁나 많이 낸다. 뭘하려고 해도 가산점 받는 혜택은 부양가족이나 신혼부부를 위한거고 동일 조건에서도 연말정산에서 공제 항목도 적다.
구독안하면 모기니집에 나옴 : 아들나아서 노예만들기 싫다
김현필 : 어처피 개인주의사회 이러는게 훨씬낫다
YK Kim : 혼인이 구원의 의무조건이 아닌 서양문화에서는 50을 넘겨서도 홀로 살거나 동거족이 보편적 현상이며 인생의 중심이 자식이 아닌 개인의 행복으로 자녀수가 후진국의 환율과 같다는 말이 나올정도...
이동준 : 핏줄을 남기기 위해 내 인생의 반을 내놓는 것 보단 내 현실과 미래가 더 중요하다는 근거겠죠...
그리고 "아이는 가진자의 특권"이라 생각하고 있는 사람이 점점 늘고 있다는...
올리브그린 : 그래요 결혼해라 출산해라 하지말고 현실에 순응한 정책을 만들어주세요

'나혼자 산다' 1인가구 증가에 달라진 의식주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나혼자 산다' 1인가구 증가에 달라진 의식주

[앵커]

1인 가구 증가로 4인 가구 중심이던 의식주 문화가 크게 바뀌고 있습니다.

"나혼자 산다"고 말하는 이들이 늘어난 우리사회, 그 변화상을 이준흠 기자가 들여다봤습니다.

[기자]

혼자 마음 편하게 식사하려는 사람이 늘다보니 가장 큰 수혜를 입는 건 배달 음식점입니다.

1인가구 전용 배달업체도 생겼습니다.

음식을 시켜봤습니다.

1인분만 시켜도 배달비를 따로 안 받고, 반찬도 푸짐하게 나옵니다.

혼자 살면 밥은 잘 먹고 다닐까 하는 걱정은 이제 옛말입니다.

취미생활도 나홀로.

노래방, 헬스장 등 한때 폐업의 길을 걷던 점포들이 최근 다시 늘어나는 이유입니다.

스마트폰으로 즐길 수 있는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시장도 해마다 두 배씩 커지고 있습니다.

20~30대에 벌써 손목, 어깨 관절이 탈이 나는 등 '환자 지형'이 바뀌는 원인이기도 합니다.

[김준한 / 정형외과 전문의] "근육이 한자세로, 지속적으로 잘못된 압력을 받는 상태가 되기 때문에 특히나 손목 인대, 어깨 회전근개 같은 곳에 통증을 유발하는 염증이 일어나게 됩니다."

주거 문화도 달라지고 있습니다.

부동산 경기가 안 좋아도 1인 가구나 아이를 낳지 않는 '딩크족'에 맞춘 오피스텔, 소형 아파트의 인기는 식을 줄 모릅니다.

대신 집이 좁아 큰 짐 둘 곳이 없는 불편함은 틈새 사업이 파고 들었습니다.

잠금장치까지 달아 칸칸이 나눠놓은 공간을 개인 창고처럼 쓸 수 있게 빌려줍니다.

우리보다 먼저 저출산 고령화를 겪은 선진국에서는 이미 수천억원대 규모로 시장이 커진 창고 대여, 일명 '셀프 스토리지'입니다.

[김용각 / 빅박스 대표] "어플을 통해 보관된 물건 목록이나 사진 등도 저장할 수 있어 편리하게 보관한 물품을 관리할 수 있는 점을 좋아하십니다."

반면 출산, 보육 인프라는 점차 줄어들고 있습니다.

아기 울음소리가 뚝 끊기며 초등학교는 한반에 30명이 안될 정도로 학생 수가 확 줄었고,

원생이 없어 문을 닫는 유치원, 어린이집도 속출하고 있습니다.

한해에만 20곳 가까이 산부인과의 불도 꺼지고 있습니다.

가족의 빈 자리를 채우는 건 반려동물.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펫팸족'이 1,000만명에 달하고 관련 사업 규모가 올해 올해 3조원을 넘을 정도로 성장한 것과 대조됩니다.

[서용구 / 숙명여대 경영학과 교수] "전체 (내수시장) 파이도 늘지 않는다. 서로 남의 떡을 빼앗아와서 성장하는 모양새이기 때문에 이전투구식 갈등 구조로 가고 있다…"

한켠에서는 돌보는 사람없이 고독하게 생을 마치는 노인 1인가구도 늘면서 사체·유품 정리 사업이 뜨고 있는 건 우리사회 씁쓸한 단면입니다.

연합뉴스TV 이준흠입니다. (hum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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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야 : 웃픈건 지금 고독사 하는분들은 1인가구가 유행하기 이전 시대의 그러니까 가족을 이루는게 당연한 시대의 분들이시고
결국 가족을 이루고도 많은 이유들로 인해 노년엔 혼자가 되어 그리 가시는 분들도 있다는 얘기
인생 결국 혼자왔다 혼자가는거
제니훈 : 지금 태어나는 애들은 나중에 인구가 줄어 타인과의 경쟁은 덜할지 몰라도 세금부담은 엄청 짊어지게 될건 뻔하지. 2010년부터 한국이란 나라는 부강해지고 있지만 잘사는건 금수저들뿐.
3313노지희 : 서로안맞아서이혼하는것보다
반려견키우면서홋자살면되지
3313노지희 : 혼자살수도있지
팀재용 : 12시 ㅋㅋㅋ
RYZEN 3 : 이곳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중학교3학년 일 것으로 추정됨
박주헌 : THIS IS VLOG
박주헌 : 중간에 12시 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승현 : 12시가 아쉬운건가요 아니면 1코인밖에 남지 않은게 아쉬운건가요 ?
티나 : 아직도 많다 인구는 더 줄어야한다 ..

1인 가구 급증...'주거 공동체'도 무한 진화

[interactive report]
1인 가구 급증...'주거 공동체'도 무한 진화

생활 공간 공유하는 셰어하우스(share house)
공동체 생활 강조한 코하우징(co-housing)
삭막한 'house'에서 온기 나누는 'home'으로
혼자 사는 삶 늘자 소통 강조한 주거 형태에 주목
.
.
자세한 내용은 연합뉴스 미디어랩 홈페이지에서 인터랙티브하게 살펴보세요~

http://www.yonhapnews.co.kr/medialabs/special/cohousing/
장현호 : 우와~^^ 얼마예요?
장현호 : 우와~^^ 저런 곳은 얼마해요?
Kye hwa Nakamura : 생각만해도 좋은점 입니다
이은석 : ㅠ ㅠ
CH L : ******** 한자 식구 를 살펴보면 같이 식사하는 사람들 보고 식구
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결국 외로운 시대에 식구가 되어 행복을 좀 더 추구
할 수 있네요.

... 

#1인가구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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